경기도 양주시 양주역 옆 땅 매매

최근 양주가 뜨고 있는 가운데 토지 매매 물건이 하나 나와서 소개합니다.

양주는 최근 신도시 도시계획으로 인하여 곳곳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양주역 부근이 최근 그린밸트를 풀고 테크노밸리지역으로 정함에 따라

향후 도심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많은 인력이 유입되고 도시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교통도 좋아지고 있고 파주와 양주-포천-화도-양평을 거쳐 김포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제2 외곽

순환도로 건설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양주는 발전이 많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이 양주역 일대 양주 테크노밸리에서 거리상으로 500m 안되는 곳은 아직 자연녹지지역으로 되어 있어 논과 밭으로 되어 있지만 도시화가 크짐에 따라 향후 그린밸트가 풀린다면 많은 개발 호재가 있을 지역입니다.

 

나온 땅은 주인이 오래 소지하고 있었던 땅으로 양주시 남방동 513번지와 512-1번지이다.

경운기 다니는 도로가 나면서 512-1은 513번지에서 갈라져 나갔고 512-1은 폭이 좁고

도로에 길게 접해 있는 땅이나 나중에 512번지가 그린밸트가 풀릴 경우에는 512번지 도로에

물린 앞쪽 땅으로 그 가치가 더해 질 것입니다.

 

현재는 앞 도로가 2차선이나 도시계획상 왕복으로 4차선 도로가 곧 예정되어 있어

더 투자 가치가 있는 땅입니다.

 

현재 이 땅의 용도는 벼농사를 짓고 있는 답으로 되어 있으나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가꾸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땅이 될 것으로 밭으로 사용하다가

혹시라도 훗날 이 땅들이 도시계획 안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집도 지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513번지 평수가 조금 커기는 하지만 반 정도만 원해도 지번을 분할하여 매매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양주시 남방동 513번지 위치임. 양주역 1번출구에서 500m되 되지 않는 거리이다.>

 

상기 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연락하시면 매매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물은 네이버부동산과 부동산뱅크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글. 사진 : 마곡식물원부동산

 

<연락처>

마곡식물원 공인중개사사무소

이무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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